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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여행 기초정보

  • 3월 12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월 13일



PART1.

벨기에 여행 기초정보

위치 가는법 항공편 육로교통 치안

벨기에는 서유럽 프랑스와 네덜란드 사이에 위치한 우리나라 면적 1/3 정도의 작은 소국인데요.


예쁜 중세풍의 구시가지와 고풍스러운 거리, 와플과 초콜릿으로 대표되는 맛있는 음식까지! 작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행지가 바로 벨기에죠.


벨기에는 서유럽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항공보다 육로교통이 훨씬 편리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벨기에 브뤼셀로 바로 가는 직항은 없고 보통은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헬싱키 등 유럽 주요 공항 또는 두바이, 아부다비, 싱가포르 등을 경유해서 가게 됩니다.​


벨기에만 여행하는 분들은 많지 않고요. 보통은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 서유럽 여행 중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리에서는 고속열차 탈리스를 이용하면 벨기에 브뤼셀까지 1시간 반이면 쉽게 올 수 있는데요.


그 밖에도 인근 암스테르담, 런던, 독일 퀼른 등에서도 직통열차가 다니고 있어서 육로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죠.


치안은 다른 유럽 대도시들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강력 범죄는 드물지만 소매치기가 종종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그랑플라스 쪽은 늦은 시간까지 유동인구도 많고 분위기도 밝은 편이지만 브뤼셀 남역, 북역은 노숙자도 많고 특히 밤에 가면 다소 험악한 분위기라 치안을 주의할 필요가 있죠.


안트베르펜이나 브뤼헤 같은 소도시들은 그래도 브뤼셀보다는 치안이 더 좋고 밝은 분위기입니다.


관광지 위주로 다니면서 늦은시간 외진 곳을 피하고 소매치기만 주의한다면 일반 유럽과 비슷한 치안 수준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치안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조심해야겠죠?

​PART2.

벨기에 브뤼셀 여행 날씨

벨기에는 전형적인 서안해양성 날씨입니다.


연교차가 적은 날씨라서 여름이 쾌적하고 선선합니다. 겨울은 반대로 서울과 비슷하거나 약간 따뜻한 날씨고요.


한여름이라도 아침저녁으로는 우리나라 4~5월과 비슷한 선선한 날씨이기 때문에 7~8월 여름에 가더라도 긴팔 옷을 꼭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겨울은 대략 우리나라 남부 지방 부산 날씨와 비슷합니다. 다만 습도가 높아서 체감온도는 생각보다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따뜻한 옷도 함께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폭우는 드물지만 비는 일 년 내내 꾸준히 비가 고르게 내린다고 보면 됩니다. 우산 또는 우비도 챙겨야겠죠?

베스트 시즌으로 5월 ~ 10월 초를 꼽을 수 있겠네요.

PART3.

벨기에 화폐 현지 물가 여행경비

벨기에는 유로(Euro, €)를 사용하는데요. 유로는 한국에서 바로 쉽게 환전이 가능합니다.

대신 벨기에는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적인데요. 오히려 현금을 안 받는 가게도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벨기에 여행 경비에서 현금은 최소한만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벨기에 물가와 경비는 서유럽 선진국답게 다소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근 프랑스 파리나 네덜란드보다는 물가가 약간 저렴하다고 하지만 여행객으로서 크게 체감적으로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현지 물가를 감안했을 때 숙박비를 제외하고 하루 여행 경비로 8 ~ 10만 원가량 잡으면 적당할듯합니다.


다행히 나라가 작아서 교통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고요.

물가에 비해 무료 명소가 많기 때문에 관광지 입장료 경비 역시 인근 파리나 런던에 비해서 부담이 적은 편이죠.

​PART4.

벨기에 여행 가볼만한곳 소개

국토가 작은 편이라 브뤼셀을 중심으로 인근 예쁜 소도시들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브뤼셀

브뤼셀은 벨기에의 수도이자, 유럽연합 EU 본부가 있는 유럽의 수도로 불리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너무 현대적이라서 서울과 비슷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래도 구시가지 만큼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가장 유명한 명소는 구시가지 그랑플라스(Grand Place)입니다.

화려한 중세시대 길드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죠.

오줌싸개 동상도 유명한데요. 실제로 보면 별거 없고 좀 썰렁한 볼거리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많은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명소입니다.

브뤼헤

브뤼헤는 중세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데요.

구시가지 시내가 좁은 수로로 연결되어 있어서 벨기에의 베니스로 불리기도 합니다.


​​

운하와 옛거리,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죠.

브뤼셀 인근에서 단 한 곳만 갈 수 있자면 브뤼헤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겐트(헨트)

겐트는 브뤼셀에서 열차로 4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근교 도시인데요.


아름다운 고딕양식의 성당과 중후한 중세시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죠.

야경이 멋진 곳이라 오후 늦게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트베르펜(앤트워프)

안트베르펜은 영어식 앤트워프로도 불리는 벨기에 제2의 도시이자 활기찬 항구도시인데요.

유명 소설 '프란다스의 개(플랑다스의 개)'의 배경으로도 알려진 동네입니다.


​​

다른 소도시에 비해서는 조금 더 화려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데요. 약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비슷한 느낌의 도시이죠.

​​

지금까지 벨기에 여행 기초정보 날씨 브뤼셀 가는법 물가 경비 치안 가볼만한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중세 분위기의 예쁜 구시가지와 맛있는 음식이 있는 나라! 벨기에 여행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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