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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바웃 리얼후기
투어바웃의 여행을 경험 해보신 분들의 후기들
![[베트남_다낭] 다낭 가족여행 기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4045_8f8f46e93e6d4978a6f499ac9a747c10~mv2.png/v1/fill/w_332,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a4045_8f8f46e93e6d4978a6f499ac9a747c10~mv2.webp)
![[베트남_다낭] 다낭 가족여행 기록](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4045_8f8f46e93e6d4978a6f499ac9a747c10~mv2.png/v1/fill/w_303,h_228,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a4045_8f8f46e93e6d4978a6f499ac9a747c10~mv2.webp)
[베트남_다낭] 다낭 가족여행 기록
이번에 부모님, 이모네 가족까지 다 같이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나이 들수록 가족끼리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다 같이 해외까지 나오니 출발부터 느낌이 남달랐다. 공항에서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도착해서 더운 공기를 딱 맞는 순간 제대로 쉬다 가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은 역시 바나힐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굳이 가야 하나?? 싶기도 했는데, 다녀오고 나니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더라. 산 위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부터가 이미 여행의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길고, 점점 높이 올라가면서 구름 사이로 들어가는 느낌이 꽤 인상적이었다. 부모님도 연신 바깥 풍경 보시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정상에 올라가서 본 골든 브릿지는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웅장했다. 거대한 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모습이 묘하게 현실감이 없으면서도, 실제로 눈앞에 있으니 괜히 한 번 더
![[일본_도쿄] 조카 때문에 간 디즈니였는데, 어른들이 더 즐기고 온 이야기ㅋ](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4045_0ec6ce4b6c6742f78dae6af191c10655~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a4045_0ec6ce4b6c6742f78dae6af191c10655~mv2.webp)
![[일본_도쿄] 조카 때문에 간 디즈니였는데, 어른들이 더 즐기고 온 이야기ㅋ](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4045_0ec6ce4b6c6742f78dae6af191c10655~mv2.png/v1/fill/w_304,h_228,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a4045_0ec6ce4b6c6742f78dae6af191c10655~mv2.webp)
[일본_도쿄] 조카 때문에 간 디즈니였는데, 어른들이 더 즐기고 온 이야기ㅋ
이번 여행은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가족여행이었다. 언니네 가족에, 나와 남편까지 함께한 꽤 큰 규모의 여행. 사실 다녀온 지는 조금 됐는데, 사진 정리하다 보니 그날 생각이 계속 나서 이제야 후기를 남겨본다.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기억이 또렷할 만큼 즐거웠던 하루였다. 솔직히 말하면 출발 전까지는 우리는 그냥 보호자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부모님 챙기고, 아이 챙기고, 일정 맞추고… 우리는 옆에서 도와주는 포지션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여행, 시작부터 분위기가 좀 달랐다. 디즈니로 가는 길부터 이미 신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우리 남편이었다. 조카보다 더 들떠서 “이거 꼭 타야 돼”, “퍼레이드 시간 체크했어?”, “굿즈 뭐 살 거야?” 이런 얘기를 계속 꺼내는데, 옆에서 듣다 보니 웃음이 나왔다. 조카는 오히려 차분하게 앉아 있었고, 남편이 더 기대하는 느낌이었다. 그때부터 살짝 예감했다. “오늘… 어른들이 더 신나겠는데?” 그리고
![[베트남_나트랑] 경기도 나트랑시(?) 세 가족 습격 사건! 풀빌라 한 동 통째로 빌린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4045_d96957f35d65453891980db05f2eead3~mv2.png/v1/fill/w_332,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a4045_d96957f35d65453891980db05f2eead3~mv2.webp)
![[베트남_나트랑] 경기도 나트랑시(?) 세 가족 습격 사건! 풀빌라 한 동 통째로 빌린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9a4045_d96957f35d65453891980db05f2eead3~mv2.png/v1/fill/w_303,h_228,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a4045_d96957f35d65453891980db05f2eead3~mv2.webp)
[베트남_나트랑] 경기도 나트랑시(?) 세 가족 습격 사건! 풀빌라 한 동 통째로 빌린 후기
친구네랑 세 가족이서 나트랑 빈펄 풀빌라 한 동 빌려 다녀왔는데 정말 좋네요. ㅎ 어른만 여섯에 애들까지 북적북적하니 처음엔 정신없을까 봐 걱정도 했거든요. 근데 웬걸요, 호텔 방 따로 잡았으면 얼굴 보기도 힘들었을 텐데 거실 하나 공유하면서 노니까 대학 시절 엠티 온 기분도 나고 너무 즐거웠어요. 아침에 눈 뜨면 애들은 잠옷 차림 그대로 거실 앞 풀장에 풍덩 빠져서 놀고, 저희 부부들은 주방에서 커피 내려 마시며 그 풍경 구경하는 게 이번 여행 최고의 힐링이었네요. 4학년 딸아이도 친구네 집 애들이랑 금방 붙어 다녀서 저희 손이 훨씬 덜 가더라고요. 자기들끼리 튜브 하나 가지고 깔깔대며 노느라 엄마 아빠는 뒷전인 게 서운하면서도 내심 편해서 좋았습니다. 40대 들어서니까 이제 시내 돌아다니는 것도 일인데, 빌라 안에서 배달 앱으로 해산물이며 반세오며 잔뜩 시켜놓고 맥주 파티하니까 세상 부러울 게 없더라고요. 밤늦게까지 애들 재워놓고 거실 모여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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