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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여행 8월 날씨 정보

8월 5일
2분 분량


8월 여름휴가를 맞아 청량한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로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취리히부터 인터라켄, 융프라우까지 주요 관광지별 날씨와 옷차림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PART1. 취리히 제네바 8월 날씨 여행 옷차림


스위스 하면 험준한 알프스 산맥의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취리히, 제네바, 루체른, 베른 같은 주요 도시들은 평지에 위치해 있는데요.





평지라고는 하지만 무더운 우리나라의 8월 여름과는 전혀 다른 쾌적한 기후를 보여줍니다.


우선 스위스 최대 도시 취리히를 기준으로 8월 최저기온은 대략 13~16도, 낮 최고기온은 약 25~30도를 보입니다.



낮에는 우리나라 6월 초여름 또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초처럼 햇살도 강렬하고 은근 더운데요.


습하지 않아서 우리나라 여름처럼 무더운 기후라기보다는 햇살이 따가운 느낌에 가깝죠. 그늘에 들어가면 금방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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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우리나라 4월 말 ~ 5월 초와 비슷할 정도로 기온이 내려갑니다. 일교차가 꽤 큰 편이죠.


따라서 취리히 시내에서 낮에는 가벼운 반팔 옷차림이면 충분하고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해가 진 뒤 걸칠 얇은 재킷이나 가디건을 챙기면 딱 좋습니다.





PART2. 인터라켄 그린델발트 8월 날씨 여행 옷차림



융프라우의 관문 인터라켄과 그린델발트는 험준한 설산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마을 자체의 고도는 그리 높지 않아 생각보다 포근합니다.



우선 인터라켄을 기준으로 8월 최저기온은 10~14도, 최고기온은 약 21~28도를 기록하고 있죠. 해발고도가 더 높은 그린델발트, 라우터브루넨 지역은 2~3도 정도 더 시원한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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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햇살이 뜨겁지만 습하지 않아서 뽀송뽀송한 더위가 이어집니다. 다만 산속이라 일교차가 크고 날씨도 꽤 변덕스럽습니다.




해가 떠 있을 때에는 반팔 옷차림으로 하이킹을 즐기기 딱 좋죠. 대신 아침저녁이나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대비해 봄가을용 바람막이를 늘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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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융프라우 전망대 8월 날씨 여행 옷차림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는 만년설이 가득하지만, 해가 뜨는 낮 시간에 방문하면 생각만큼 엄청 춥지는 않습니다.



맑은 날 기준 낮 시간 8월 융프라우 전망대의 기온은 대략 6~12도 정도를 왔다 갔다 합니다.



체감하기로는 우리나라 3월 초 또는 11월 말 정도 기온이었는데요. 막 엄청 춥다기보다는 쌀쌀한 느낌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따라서 긴팔 티셔츠에 봄가을용 바람막이 또는 경량 패딩을 겹쳐 입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두꺼운 점퍼는 오히려 불편하죠. 투어바웃도 7월 말 융프라우를 처음 갔을 때 너무 두껍게 입고 갔다가 더위로 고생했던 적이 있죠.


적당한 겹쳐 입기가 필수입니다.



대신 흐리거나 바람이 불면 순식간에 영하로 떨어지고 눈보라가 치기도 합니다. 해발 3,500m 미터의 기상을 무시할 수 없죠.




따라서 여름 옷차림 또는 티셔츠 한 벌만으로 방문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고요. 최소한 외투를 가방에 넣어서 올라가시길 추천드립니다.




PART4. 8월 스위스 여행 복장 옷차림 준비물


지금까지 스위스 주요 지역별 날씨와 여행 복장을 설명드렸는데요.




요약하자면 8월 스위스는 일교차가 상당히 큰 편이라 기본 반팔 + 얇은 긴팔 + 가벼운 재킷의 겹쳐입기가 기본 옷차림이고요.




융프라우 전망대 같은 산악 여행지를 방문할 때 입기 좋은 봄가을용 바람막이 재킷이나 경량패딩을 챙기면 딱이죠.




그리고 8월 스위스는 취리히 같은 대도시와 융프라우 전망대 등 지역을 막론하고 햇살이 꽤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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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융프라우 만년설에 반사되는 햇빛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선크림과 선글라스는 무조건 필수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스위스의 8월은 화창하기도 하지만 비도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물론 폭우가 내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래도 이틀에 하루 꼴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만날 확률이 높고요.




취리히 같은 도시 보다 산악 여행지로 갈수록 기후는 훨씬 변덕스러운 편이죠. 따라서 접이식 우산이나 우비는 필수고요. 방수재킷도 유용합니다.





이처럼 8월은 날씨가 다소 변덕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청량한 기운과 함께 스위스를 다녀오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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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화창하고 즐거운 스위스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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